12월28일 (1주일후) 서울대법인화 재산목록에 지리산.백운산 은 일단 보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약탈자인 서울대는 아직도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 또 어떻게 그들의 잔머리에 넘어갈지는 알수 없습니다
지리산.백운산이 자유의 몸이 되는 그날까지 방심하지 마시고
또 다른 더 큰 구례.광양 주민들의 분노를 보여 줘야 할지는 아직 모른상태 입니다.
잠시 잠잠해지면 기획재정부.교과부에게 뒤 통수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올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례.광양 그리고 카페오시는 모든분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임진년 흑룡의 해에는 성취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길..
이왕이심 (여의주)를 품안에 않으시는 행운도 함께 하시길..
출처 : 지리산찾아오기구례군민행동
글쓴이 : 정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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