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생각과 느낌이 모두 다르듯이
나만의 공간속에서 자기만의 특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1박2일 구례 팸투어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구례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내고장에 대한 문화적 이해가 넘 초라하게 느껴지는 일정이었어요.
삶을 살아가면서 희,노,애,락 모든 이치의 쟁점은 "사랑"인 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는군요!
시기,질투등 모든 세상살이 속에서 나만 괜찮지 하면 된다는
생각속에 이기적으로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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